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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산 1순위, 대둔산! 케이블카가 있어 무릎 걱정 없이 금강구름다리와 삼선계단의 짜릿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대둔산 공영주차장에서 케이블카 매표소까지 가는 길이 꽤 가파른 언덕길이라, 여기서 체력을 다 뺏길 수 있습니다. 등산 전 힘 빼지 않도록, 매표소와 가장 가까운 주차 명당과 맛집 주차 활용법을 알려드립니다.



공영주차장: "무료지만 체력전 각오하세요"
대둔산 도립공원 입구(완주군 방향)에는 대형 버스 터미널과 함께 넓은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 장점: 주차 공간이 매우 넓고 주차비가 무료입니다. 주말에도 주차할 곳은 넉넉한 편입니다.
- 단점 (치명적): 주차장에서 케이블카 매표소까지 약 10~15분 정도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문제는 이 길이 꽤 가파른 오르막(상가 거리)이라,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케이블카 타기 전에 이미 숨이 찰 수 있습니다.
요약: 튼튼한 다리를 가졌다면 무료 주차장도 OK!
꿀팁: "식사하고 매표소 코앞에 대세요" (상가 주차장)
걷는 게 싫거나 부모님을 모시고 갔다면, 공영주차장보다는 상가 거리 식당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이용 방법: 케이블카 매표소 올라가는 길목(오르막길) 좌우로 식당들이 즐비합니다. 이곳 식당에서 식사(산채비빔밥, 파전 등)를 하거나 하산 후 식사를 약속하면 식당 앞 주차를 허용해 줍니다.
- 효과: 공영주차장에서 걷는 거리의 절반 이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케이블카 건물 바로 아래'에 위치한 식당을 선점하면 차에서 내려 3분이면 매표소입니다.
요약: 밥값으로 주차 편의를 산다고 생각하면 가성비 최고입니다.



케이블카 탑승 & 준비물 체크
대둔산 케이블카는 예약제가 아닙니다. 현장 발권 꿀팁입니다.
| 구분 | 필수 체크 |
|---|---|
| 운행 정보 | 평일/주말 모두 20분 간격 운행 (매시 정각, 20분, 40분). 사전 예약 불가하며 현장에서 선착순 발권합니다. 대기자가 많으면 조기 탑승시킵니다. |
| 신발 | 케이블카에서 내려 구름다리까지 가는 계단이 철제로 되어 있어 미끄럽습니다. 구두나 슬리퍼는 위험하니 운동화나 등산화를 꼭 신으세요. |
| 요금 | 왕복 기준 대인 15,000원 / 소인 11,500원. (경로 우대 없음, 장애인/국가유공자/완주군민 할인 가능) |
요약: 예약 안 됩니다. 가서 줄 서야 하니 아침 일찍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