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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전라/경상권 유일의 대형 스키장, 무주 덕유산 리조트! 국내 최장 '실크로드' 슬로프를 보유한 명소지만, 주말이면 진입로인 렌탈샵 거리부터 막히기 시작해 주차장까지 '전쟁'이 따로 없습니다. 넓디넓은 무주에서 내 베이스캠프(만선 vs 설천)에 맞춰 한 번에 주차 성공하는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무주 주차 기본 정보 (만선 vs 설천)
무주 리조트의 주차장은 전액 무료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주가 '만선 베이스(구역)'와 '설천 베이스(구역)'로 나뉘어 있다는 점입니다. 두 곳은 차로 5분 이상 이동해야 하므로, 내가 탈 슬로프나 약속 장소가 어디인지 미리 확인하고 네비게이션을 정확히 찍어야 합니다.
베이스별 주차 명당 공략
1. 설천 베이스 (곤돌라/쌍쌍리프트)
관광 곤돌라와 실크로드 슬로프가 있는 곳입니다. 설천 하우스 바로 앞 주차장이 명당이지만 경쟁이 가장 치열합니다. 만차 시에는 아래쪽 대형 주차장에 대고 조금 걸어 올라가거나 셔틀을 타야 합니다. 초/중급자나 관광객에게 추천합니다.
2. 만선 베이스 (호텔 티롤/에코/무주익스프레스)
전통적인 메인 센터로 편의시설이 많습니다. 호텔 티롤 앞이나 웰컴센터 인근이 슬로프와 가깝지만, 역시나 빨리 만차됩니다. 만선은 주차장이 계단식으로 퍼져 있어 늦게 가면 슬로프까지 꽤 먼 거리를 장비 들고 이동해야 합니다.
3. 새벽 스키/심야 스키 갓길 주차
무주는 피크 타임에 정해진 주차장이 꽉 차면, 요원들의 안내에 따라 진입로 갓길에 일렬 주차를 하게 됩니다. 이때는 스키장 입구와 한참 멀어질 수 있으니 셔틀버스 정류장 위치를 꼭 확인하세요.



무주 '주차 지옥' 탈출 꿀팁
사람 반, 눈 반이라는 무주에서 체력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 외부 렌탈샵 픽업 이용: 무주는 진입로(스키샵 거리)가 엄청나게 막힙니다. 차라리 외부 렌탈샵에 차를 대고, 샵에서 운영하는 무료 픽업 차량을 타고 슬로프 바로 앞까지 이동하는 것이 가장 편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장비 반납도 편함)
- 드랍(Drop)은 선택이 아닌 필수: 주차장이 워낙 넓고 멉니다. 일행과 장비를 베이스(만선/설천) 입구에 먼저 내려주고, 운전자만 주차하고 셔틀이나 도보로 오는 것이 국룰입니다.
- 카니발/스타렉스 전용구역: 간혹 주차 요원들이 단체 차량이나 카니발을 전용 구역(가까운 곳)으로 안내해 주는 경우가 있으니 안내에 잘 따르세요.
만선 vs 설천 주차장 비교
나의 스키 스타일과 목적지에 맞춰 주차장을 선택하세요.
| 구분 | 설천 베이스 | 만선 베이스 |
|---|---|---|
| 주요 시설 | 관광 곤돌라 실크로드 슬로프 |
호텔 티롤, 웰컴센터 루키힐(초급) |
| 주차 난이도 | 평지 위주 아래쪽 공간 넓음 |
계단식/언덕 위주 늦으면 매우 멉니다 |
| 추천 대상 | 관광객, 중상급자 곤돌라 이용객 |
초보자, 강습생 숙박 이용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