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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MT 성지이자 서울 근교 겨울 축제의 메카, 북한강 대성리 송어축제가 26년 1월 3일 개막했습니다! 경춘선 대성리역 바로 앞에서 열려 뚜벅이 여행객에게도 인기지만, 가족 단위 방문객은 짐 때문에 자차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데요. 행사장 바로 앞 주차장은 편리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진흙탕)이 있습니다. 내 차와 신발을 사수하는 주차 명당과 이용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주차 명당 및 구역별 특징
1. 행사장 전용 주차장 (접근성 1위)
축제장 바로 옆 강변 둔치에 마련된 대형 주차장입니다. 무료이며 낚시터까지 1분 컷이라 짐 내리기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바닥이 비포장 흙길이라 눈이 녹으면 바퀴가 헛돌 정도로 진흙탕이 됩니다. SUV가 아니라면 진입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2. 대성리역 주차장 (쾌적함 1위)
축제장에서 도보 3~5분 거리에 있는 대성리역 앞 주차장입니다. 아스팔트 포장이 되어 있어 차가 더러워질 일이 없고 화장실 이용이 편리합니다. 일부 구역은 유료일 수 있으나, 마음 편하게 주차하고 싶다면 이곳이 정답입니다.
3. 대성리 국민관광지 입구 (대안)
축제장 입구가 너무 붐빌 때, 대성리 국민관광지(MT촌 입구) 쪽 공터나 갓길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행사장 안쪽으로 무리하게 진입하다 갇히는 것보다, 입구 쪽에 대고 걸어가는 것이 탈출할 때 훨씬 빠릅니다.
요약: 세차비 아끼려면 '대성리역', 걷기 싫으면 '행사장 안쪽' 선택!
방문 전 필독! 낚시 & 주차 꿀팁
서울과 가까워 가볍게 생각하고 갔다가 고생할 수 있습니다.
- 장화 필수 (운동화 사망 주의): 강변 축제장은 얼음 위가 아니면 대부분 흙바닥입니다. 날이 조금만 풀려도 신발이 엉망이 되니, 어그부츠나 흰 운동화는 절대 금물입니다. 장화를 신거나 신발 커버를 챙기세요.
- 오픈런 추천 (오전 9시): 대성리는 수도권 접근성이 좋아 점심시간 즈음에는 주차장은 물론 낚시터 얼음 구멍 자리 잡기도 힘듭니다. 오전 8시 반~9시에 도착해 방류 타임(오전)을 노리는 것이 조과(낚시 성과)에도 좋습니다.
- 전철 이용 고려: 대성리역에서 축제장까지 도보 5분 거리입니다. 주말 46번 국도(경춘로) 정체가 걱정된다면 ITX-청춘이나 경춘선 전철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속 편한 방법입니다.
요약: 아빠는 운전하고 엄마랑 아이는 전철 타고 오는 것도 방법입니다.



주차장별 장단점 비교
나의 차량 상태와 도착 시간에 맞춰 선택하세요.
| 주차 구역 | 장점 (추천) | 단점 |
|---|---|---|
| 행사장 전용 (둔치) |
낚시터 바로 앞 무료 이용 |
진흙탕 심함 출차 시 혼잡 |
| 대성리역 앞 | 바닥 깨끗함(포장) 화장실 가까움 |
짐 들고 3분 이동 공간 협소할 수 있음 |
| 관광지 입구 | 가장 빨리 빠져나감 초보운전 추천 |
낚시터와 거리 멈 도보 10분 소요 |
요약: SUV라면 행사장 안으로, 세단이라면 대성리역에 주차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