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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1시간! 경기권 최장 길이의 눈썰매장, 양주 눈꽃축제가 드디어 개장했습니다. 크라운해태 아트밸리의 멋진 조각 작품과 함께 즐기는 눈썰매는 환상적이지만, 산비탈을 깎아 만든 지형 탓에 주차 난이도가 제법 높습니다. 주차장을 잘못 고르면 매표소까지 '강제 등산'을 해야 하는데요. 아이 체력을 아끼고 편안하게 입장할 수 있는 주차 명당과 셔틀 이용 꿀팁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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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 눈꽃축제 주차 꿀팁

    주차 명당: '매표소 앞'을 사수하라!

    양주 눈꽃축제 주차장은 산 아래부터 위쪽까지 계단식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목표는 "최대한 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 제1주차장 (매표소 앞): 최고의 명당입니다. 차에서 내리면 바로 매표소와 눈썰매장 입구입니다. 아이가 있거나 짐이 많다면 무조건 이곳을 노려야 합니다. 단, 오픈 시간인 오전 10시 전에 도착해야 자리가 있습니다.
    • 아래쪽 주차장: 제1주차장이 만차되면 안내 요원이 아래쪽 구역으로 유도합니다. 여기서부터는 경사가 꽤 있는 언덕길을 걸어 올라가거나, 순환 전기차를 기다려야 합니다.
    요약: 네비 찍고 도착해도 안내 요원이 막지 않는다면 끝까지 위로 올라가세요!

    늦었다면? '전기차(셔틀)' 줄서기 전략

    오픈런에 실패해서 아래쪽 주차장에 차를 댔다면, 두 가지 선택지가 남습니다. 걷거나, 타거나.

    • 순환 전기차 (무료 셔틀): 주차장과 매표소를 오가는 귀여운 전기 셔틀이 운행됩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지만, 주말 피크 타임에는 줄이 길어 20~30분 대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아빠의 희생 전략: 셔틀 줄이 너무 길다면, 운전자인 아빠가 가족들을 매표소 입구에 먼저 내려주고(Drop), 혼자 차를 아래에 대고 걸어 올라오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가족 모두가 주차장에서부터 걸어오면 아이가 지쳐서 썰매를 못 탑니다.
    요약: 셔틀 줄 길면 '가족 먼저 하차' 시키고 운전자만 고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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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 눈꽃축제 주차 꿀팁

    주차장별 특징 및 방문 꿀팁 비교

    도착 예상 시간에 따라 전략을 달리해야 합니다.

    주차 구역 장점 (추천) 단점
    상단 (매표소 앞) 입구 10초 컷
    아이 동반 필수
    오전 9시 30분
    도착 권장 (만차 빠름)
    하단 (계단식) 주차 공간 여유
    전기차 탑승 가능
    오르막길 도보 이동
    또는 셔틀 대기
    입장 꿀팁 오픈 시간(10시)에 줄이 깁니다. 차라리 점심시간(12시~1시)에 방문하면 오전 팀이 빠져나가 주차가 수월할 수 있습니다.
    요약: 9시 반 오픈런 하거나, 아예 12시 넘어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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