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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샷 성지로 소문난 청양 알프스마을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거대한 얼음 분수와 눈썰매장은 환상적이지만, 주말이면 마을 입구 2km 전부터 차가 멈춰 서는 '주차 지옥'이 펼쳐집니다. 좁은 시골길에 갇히지 않고, 진흙탕에서 내 차와 신발을 지킬 수 있는 현실적인 주차 꿀팁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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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 알프스마을 얼음분수축제 주차 정보

    청양 알프스마을 주차 기본 정보

    알프스마을의 모든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전문 관광지가 아닌 '시골 마을'에서 운영하는 축제라, 진입로가 왕복 2차선으로 매우 좁고 주차장이 비포장(흙바닥)인 곳이 많습니다. 주차 요원의 안내에 따라 매표소 앞(상단)운동장(하단) 주차장으로 나뉩니다.

    요약: 주차비 0원, 하지만 세차하고 오면 100% 후회합니다.

    주차 명당 및 구역별 특징

    1. 매표소 바로 앞 주차장 (제1주차장)

    축제장 입구 바로 앞에 있는 가장 편한 구역입니다. 걷는 거리가 거의 없어 아이가 있거나 노약자 동반 시 필수입니다. 하지만 공간이 협소해 오전 9시(오픈 시간) 이전에 도착해야만 선점할 수 있습니다. 늦으면 진입 자체가 통제됩니다.

    2. 운동장 대형 주차장 (가장 넓음)

    매표소 진입이 막히면 안내받는 곳입니다. 마을 아래쪽 넓은 운동장을 주차장으로 씁니다. 매표소까지 약 5~10분 정도 오르막길을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주말에는 이곳도 꽉 차서 더 먼 갓길로 밀려날 수 있습니다.

    3. 진입로 갓길 주차 (최후의 수단)

    오후 늦게 도착하면 주차장 진입조차 못 하고 마을 진입로 갓길에 차를 대야 합니다. 이 경우 축제장까지 20분 이상 걸어야 할 수도 있으며, 차가 다니는 좁은 도로변이라 아이들과 걷기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요약: '오픈런' 아니면 매표소 앞은 포기하고 운동장으로 가세요.

    방문 전 필독! 진흙탕 & 정체 주의보

    청양 알프스마을은 다른 축제장과는 다른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모르고 가면 낭패를 봅니다.

    • 절대 흰 신발 금지 (진흙탕): 주차장이 흙바닥이라 낮에 기온이 올라 땅이 녹으면 거대한 진흙탕으로 변합니다. 아끼는 신발이나 흰 운동화는 절대 신지 마세요. 버려도 되는 신발이나 장화가 최고입니다.
    • 세차 금지: 차가 엉망진창이 됩니다. 타이어와 휠 하우스에 진흙이 범벅되므로, 축제 다녀온 후에 세차하세요.
    • 진입로 정체 지옥: 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외길이라, 한 번 막히면 유턴도 못 하고 갇힙니다. 주말엔 아예 오전 9시 전에 도착하거나, 사람들이 빠지는 오후 4시 이후에 가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요약: 장화 신고 가세요. 예쁜 구두 신으면 울면서 집에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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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별 장단점 비교

    도착 시간과 동행자에 맞춰 주차 전략을 세우세요.

    주차 구역 장점 (추천) 단점
    매표소 앞
    (제1주차장)
    걷기 편함
    유모차/아이 동반
    오전 9시 만차
    나올 때 혼잡
    운동장 주차장 공간 넓음
    주차 난이도 낮음
    진흙탕 심함
    오르막길 도보 이동
    진입로 갓길 늦게 와도 댈 곳은 있음 매표소까지 20분+
    차량 통행 위험
    요약: 세차하지 말고, 헌 신발 신고, 아침 일찍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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