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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릿한 손맛을 느껴라!" 평창 송어축제가 열리는 진부면 오대천 일대는 겨울이면 낚시꾼과 가족 여행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하지만 하천 둔치에 조성된 주차장은 날씨에 따라 '극과 극'의 상황을 보여줍니다. 추우면 빙판, 따뜻하면 진흙탕이 되는 이곳에서 내 차와 신발을 지키는 현명한 주차 전략을 공개합니다.

    평창 송어축제 주차 정보 완벽가이드평창 송어축제 주차 정보 완벽가이드평창 송어축제 주차 정보 완벽가이드
    평창 송어축제 주차 정보 완벽가이드

    평창 송어축제 주차 기본 정보, 명당 및 구역별 특징

    평창 송어축제 주차장은 행사장인 오대천을 따라 길게 늘어서 있으며 전면 무료입니다. 크게 제1, 2주차장(행사장 바로 옆 둔치)진부면 시내 공영주차장(포장도로)으로 나뉩니다. 짐이 많다면 둔치가 좋지만, 차를 아낀다면 시내 쪽을 추천합니다.

    1. 행사장 둔치 주차장 (접근성 1위)

    매표소 및 낚시터와 가장 가까운 메인 주차장입니다. 낚시 의자, 아이스박스 등 짐이 많다면 이곳이 정답입니다. 단, 비포장 흙길이라 낮에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 차 바퀴가 헛돌 정도로 진흙탕이 됩니다. 흰 차나 세단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2. 텐트 낚시터 전용 구역 (예약자 추천)

    온라인으로 '텐트 낚시'를 예약하셨다면, 텐트존 입구와 가까운 상류 쪽 주차 구역을 선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얼음 낚시터와 입구가 다르므로 주차 요원에게 "텐트 예약했습니다"라고 말하고 안내받으세요.

    3. 진부면 시내/공영주차장 (깔끔함 1위)

    진흙탕이 싫다면 행사장 건너편 진부면 시내 쪽 공영주차장이나 진부파출소 인근에 주차하세요. 다리(진부교) 하나만 건너면 축제장이라 도보 5~10분이면 충분합니다. 차가 더러워질 걱정이 없습니다.

    요약: 짐 많으면 '둔치', 차 아끼려면 '시내'에 주차하세요.

     

    방문 전 필독! 진흙탕 & 준비물 꿀팁

    평창의 겨울은 춥지만, 햇살은 뜨겁습니다. 바닥 상태를 꼭 대비하세요.

    • 신발 커버/장화 필수: 주차장에서 낚시터로 가는 길이 뻘밭인 경우가 많습니다. 비싼 운동화 신고 가면 100% 후회합니다. 장화를 신거나 다이소에서 파는 일회용 신발 커버를 씌우세요.
    • 썰매/카트 활용: 주차장에서 낚시 포인트까지 짐을 들고 이동하는 게 꽤 멉니다. 아이가 타는 눈썰매에 짐을 싣고 끌고 가면 세상 편합니다. 캠핑용 웨건은 바퀴가 진흙에 빠질 수 있으니 썰매가 낫습니다.
    • 오픈런 (오전 8시 30분): 텐트 낚시가 아닌 일반 낚시는 '자리 선점'이 곧 조과입니다. 9시 개장이지만 8시 반에는 도착해서 주차하고 줄을 서야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요약: 짐은 썰매에 싣고, 신발엔 비닐 씌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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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별 장단점 한눈에 비교

    주차 구역 장점 (추천) 단점
    둔치 주차장
    (행사장 옆)
    낚시터 도보 1분
    짐 내리기 최적
    극심한 진흙탕
    차량 오염 심함
    텐트존 인근 예약자 전용 접근
    비교적 덜 붐빔
    일반 낚시터와는
    거리가 좀 있음
    진부면 시내 포장도로 (깨끗함)
    식당/편의점 가까움
    다리 건너 도보 10분
    짐 들고 이동 힘듦
    요약: SUV는 둔치로, 세단은 시내로! 장화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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