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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동갈비도 먹고 신나는 얼음 썰매도 탈 수 있는 곳!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가 겨울 여행객들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전용 주차타워가 있는 것이 아니라, 계곡 옆 자갈밭과 마을 공터를 주차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초행길이라면 당황하기 쉽습니다. 흙먼지 뒤집어쓰지 않고, 썰매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 주차하는 실전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메인 주차장: 계곡 옆 넓은 공터 (무료)
동장군축제의 공식 주차장은 행사장인 백운계곡 옆 둔치(공터)를 활용합니다. 공간이 매우 넓어 주차 걱정은 없지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 위치 선정: 축제장이 길게 뻗어 있습니다. '매표소' 또는 '눈썰매장' 현수막이 보이는 곳 근처에 주차해야 걷는 거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입구 초입에 대면 한참 걸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바닥 상태 주의: 포장된 도로가 아니라 자갈과 흙으로 된 바닥입니다. 날이 건조하면 흙먼지가 심하게 날리고, 눈이 녹으면 진흙탕이 됩니다. 세차는 다녀와서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요약: 무료라 좋지만 흙먼지는 덤. 최대한 안쪽(매표소)까지 들어가세요.
숨은 꿀팁: '이동갈비 식당' 주차 활용
포천까지 갔는데 이동갈비를 안 먹고 올 수는 없겠죠? 축제장 바로 건너편과 인근은 온통 갈비 맛집들입니다. 이를 역이용하는 전략입니다.
- 식사 후 주차: 행사장 바로 앞이나 도보권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사장님께 양해를 구한 뒤 차를 두고 축제장으로 걸어가는 방법입니다.
- 장점: 비포장 둔치가 아닌 깔끔한 포장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축제를 즐긴 후 바로 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어 동선이 매우 효율적입니다. 아이가 있다면 이 방법을 강력 추천합니다.
요약: "밥 먹고 올게요~" 한마디면 주차 해결! 가장 쾌적한 방법입니다.



주차장별 특징 및 방문 준비물 비교
나의 여행 스타일에 맞춰 주차 장소를 선택하세요.
| 주차 구역 | 장점 (추천) | 단점 |
|---|---|---|
| 계곡 둔치 (공식) | 공간 매우 넓음 무료 이용 가능 |
흙먼지/진흙탕 차량 오염 심함 |
| 인근 식당가 | 바닥 깨끗함 식사+주차 해결 |
식사 고객만 가능 도보 이동 필요 |
| 준비물 팁 | 계곡 바람이 정말 찹니다. 핫팩과 마스크(방한+먼지 차단)는 필수이며, 유모차보다는 썰매에 아이를 태워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요약: 새 차라면 식당 주차 추천, 막 타는 차라면 둔치로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