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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강타한 귀여운 '러버덕 기차'와 오리 썰매를 타러 포천 산정호수로 떠나시나요? 산정호수는 호수 면적이 워낙 넓어 주차장을 잘못 선택하면 썰매장 입구 구경도 하기 전에 아이와 함께 지쳐버릴 수 있습니다. 썰매장과 가장 가까운 '상동'과 산책하기 좋은 '하동'의 차이를 확실히 비교해 드립니다. 이것만 알고 가셔도 아빠의 체력을 50% 아길 수 있습니다.



산정호수 주차 기본 정보 & 명당 추천
산정호수 주차장은 메인 관광지인 '상동 주차장'과 한화리조트 인근 '하동 주차장'으로 나뉩니다. 주차비는 시간제가 아닌 1일 정액제라 부담이 적지만, 차종에 따라 요금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대부분의 승용차는 '소형'에 해당합니다.)
| 경차 | 1,000원 | 1,000cc 미만 |
|---|---|---|
| 소형 | 2,000원 | 승용차 전차종 (SUV/카니발 포함) 15인승 이하 승합차 |
| 중형 | 5,000원 | 16~25인승 버스 2.5~4.5톤 화물차 |
| 대형 | 10,000원 | 26인승 이상 버스 4.5톤 이상 화물차 |
1. 상동 주차장 (가족 단위 필수)
썰매축제 매표소, 오리 썰매 탑승장, 놀이공원 등 메인 시설이 모두 상동 쪽에 몰려 있습니다. 여기에 주차하면 식당가 골목을 지나 도보 5분 이내에 썰매장에 도착합니다. 아이를 동반했다면 고민할 필요 없이 상동으로 가야 합니다.
2. 하동 주차장 (연인/산책 추천)
호수 반대편 아래쪽입니다. 이곳에 주차하면 썰매장까지 호수 둘레길을 따라 약 30분 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풍경을 즐기며 데이트하는 연인들에게는 낭만적이지만, 썰매 타러 온 가족에게는 짐 들고 가는 고행길이 될 수 있습니다.
포천 산정호수 썰매축제 주차 꿀팁 & 명당
주차 전쟁 피하는 꿀팁
주말이면 상동 주차장 진입로가 꽉 막힙니다. 눈치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입니다.
- 오전 10시 도착 목표: 썰매축제 개장은 10시입니다. 11시가 넘어가면 상동 주차장은 만차가 되고 대기 줄이 길어집니다. 아침 일찍 서둘러서 상동에 대고 점심 먹고 빠지는 게 베스트입니다.
- 하동 주차 후 '순환버스' 확인: 과거에는 상동-하동 간 셔틀이나 코끼리 열차가 있었으나 운영 여부가 유동적입니다. 만약 상동 진입이 불가능하다면 하동에 대고 호수 위를 걷는 수밖에 없습니다. (유모차 필수)
- 사전 정산 활용: 출차 시 정산소가 붐빕니다. 주차장 구석에 있는 사전 정산기나 카카오T 주차 등을 활용하면 빠르게 나갈 수 있습니다.



상동 vs 하동 주차장 특징 비교
나의 방문 목적에 맞춰 주차장을 선택하세요.
| 구분 | 상동 주차장 (강추) | 하동 주차장 |
|---|---|---|
| 주요 시설 | 썰매장 매표소 놀이공원, 식당가 |
한화리조트 둘레길 시작점 |
| 썰매장 거리 | 도보 5분 이내 (평지 이동) |
도보 30분 소요 (산책로 이동) |
| 추천 대상 | 아이 동반 가족 오리 썰매 탑승객 |
커플/산책러 상동 만차 시 대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