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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26년 1월 10일(토), 세계 4대 겨울 축제로 꼽히는 '2026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가 화려하게 개막합니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는 만큼 주차 전쟁도 상상을 초월하는데요. 무작정 행사장 근처로 갔다가는 꽉 막힌 도로에 갇히거나, 내가 예약한 낚시터와 정반대 편에 주차해 얼음판 위 행군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정보를 바탕으로 예약광장과 현장광장에 맞춘 주차 명당을 알려드립니다.



화천 산천어축제 주차 기본 정보
화천 산천어축제의 모든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화천천(축제장)을 따라 일부 임시 주차장이 마련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목적지'입니다. 축제장이 길게 뻗어 있어 상류(예약 낚시터)와 하류(현장 낚시터) 중 어디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네비게이션 목적지를 다르게 설정해야 합니다.
방문 목적별 주차 명당 (예약 vs 현장)
1. 예약 낚시터 이용객 (상류 쪽)
인터넷을 통해 낚시터를 온라인 사전 예약했다면 축제장 상류 쪽에 주차해야 합니다. 네비게이션에 '화천정보산업고등학교' 또는 '화천청소년수련관'을 찍고 오시면 가깝습니다. 이쪽이 예약 접수처와 가깝고 비교적 덜 붐빕니다.
2. 현장 낚시터 이용객 (하류/중류 쪽)
당일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한다면 하류 쪽 강변 둔치 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화천대교 아래쪽이나 '화천교' 인근 둔치 주차장에 차를 대면 현장 접수처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둔치 주차장은 공간이 넓지만 흙바닥이라 먼지가 많이 날립니다.
3. 실내 얼음조각광장 & 선등거리 (시내)
야간 축제나 실내 조각광장을 보려면 화천군청이나 화천초등학교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제장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시내 맛집이나 밤거리를 즐기기엔 최적의 장소입니다.



주차 지옥 피하는 꿀팁 및 주의사항
화천은 진입로가 제한적이라 한 번 막히면 답이 없습니다.
- 오전 8시 30분 도착 목표: 낚시터 입장은 9시부터지만, 8시 반부터 주요 주차장은 만차되기 시작합니다. 특히 주말엔 9시 넘어 도착하면 외곽에 대고 셔틀을 타야 할 수도 있습니다.
- 둔치 주차장 흙먼지/진흙 주의: 강변 주차장은 비포장입니다. 날이 좋으면 흙먼지가 엄청나게 날리고, 눈이 녹으면 진흙탕이 됩니다. 세차할 각오를 하거나, 아끼는 신발은 피하세요.
- 이동 주차 금물: 일단 차를 댔으면 축제가 끝날 때까지 차를 빼지 마세요. 점심 먹겠다고 차를 움직이는 순간, 다시는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할 수 있습니다. 시내는 걸어 다니세요.
주차장별 장단점 비교
나의 낚시터 위치에 맞춰 주차장을 선택하세요.
| 주차 구역 | 장점 (추천) | 단점 |
|---|---|---|
| 강변 둔치 주차장 | 축제장 바로 옆 현장 접수처 가까움 |
먼지/진흙 심함 나갈 때 매우 혼잡 |
| 화천정보산업고 | 예약 낚시터 가까움 비교적 쾌적함 |
현장 낚시터와는 거리가 상당히 멈 |
| 시내 공영주차장 | 포장된 도로 식당/편의점 가까움 |
축제장까지 도보 10분 공간이 많지 않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