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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들의 성지이자 '구 성우리조트'로 유명한 횡성 웰리힐리파크! 서울에서 1시간 반 거리로 접근성이 좋지만, 스키장 특유의 '계단식 주차장' 구조 때문에 주차 위치 선정이 그날의 체력을 좌우합니다. 부츠 신고 언덕을 오르는 고생을 피하기 위한 주차 명당과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웰리힐리파크 주차 기본 정보
웰리힐리파크의 모든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주차장은 크게 본관 콘도 앞(메인), 유스호스텔 앞, 남관(별관) 콘도 구역으로 나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주차장이 슬로프를 마주 보고 층층이(계단식) 내려가는 구조라, 늦게 도착해서 아래쪽에 주차하면 계단을 한참 걸어 올라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주차 명당 순위 (당일 vs 숙박)
1순위: 본관 콘도 정문 앞 (상단 주차장)
스키 하우스(매표소), 푸드코트, 슬로프 진입로와 가장 가까운 평지 구역입니다. 짐을 내리고 1분이면 슬로프에 닿을 수 있는 최고의 명당이지만, 경쟁이 매우 치열해 아침 일찍 만차됩니다.
2순위: C, D 구역 (중단 주차장)
상단 주차장이 꽉 찼을 때 이용하는 바로 아래층 구역입니다. 이곳까지는 계단 이동이 감수할 만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E구역 이하로 내려가면 슬로프까지 거리가 꽤 멀고 경사가 있어 짐을 들고 이동하기 힘듭니다.
3순위: 남관(South) 콘도 주차장 (숙박객)
본관과 떨어진 별관 콘도인 '남관' 투숙객은 해당 건물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남관에서도 슬로프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연결 통로가 있어 편리합니다. 단, 메인 편의시설(식당가 등)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주차 실패 시 대처법 & 꿀팁
주말 늦은 도착으로 상단 주차장 진입에 실패했다면, 전략을 바꿔야 합니다.
- 드랍 존(Drop Zone) 필수: 아래쪽 주차장으로 안내받았다면, 절대 바로 주차하지 마세요. 본관 로비나 스키 하우스 입구까지 차를 몰고 올라가 동승자와 장비를 먼저 내려주고(Drop) 운전자만 아래에 주차하고 걸어 올라오는 것이 현명합니다.
- KTX 둔내역 활용: 운전이 피곤하거나 눈길이 걱정된다면 KTX 강릉선을 타고 '둔내역'에 내리세요. 역에서 리조트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수시로 운행되어 자차보다 편할 수 있습니다.
- 와이퍼 세우기: 횡성은 강원도 내륙이라 매우 춥고 눈이 많이 옵니다. 야외 주차 시 와이퍼를 세워두거나 커버를 씌워 성에를 방지하세요.



주차장별 특징 비교
도착 시간과 체력에 맞춰 주차 위치를 파악해 보세요.
| 주차 구역 | 장점 (추천) | 단점 |
|---|---|---|
| 본관 앞 (상단) | 평지 이동 가능 슬로프 최단 거리 |
가장 빨리 만차 이중 주차 혼잡 |
| 하단 주차장 | 공간 매우 넓음 주차 스트레스 없음 |
계단/언덕 이동 필수 짐 많으면 헬게이트 |
| 남관(South) | 남관 투숙객 전용 슬로프 연결됨 |
메인 센터와 멈 편의시설 부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