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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열기가 살아있는 휘닉스 파크! 최고의 설질과 다채로운 슬로프로 스키어와 보더들에게 사랑받는 곳이지만, 넓은 부지 탓에 주차 위치를 잘못 잡으면 스키를 타기도 전에 체력이 방전될 수 있습니다. 당일치기 스키어와 콘도 투숙객이 각각 노려야 할 주차 명당을 알려드립니다.



휘닉스 파크 주차 기본 정보
휘닉스 파크의 모든 일반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주차 구역은 크게 스키 하우스(센터플라자) 앞 메인 주차장, 유스호스텔 방향 야외 주차장, 그리고 콘도 투숙객 전용 주차장으로 나뉩니다. 스키장 입구와 가까운 곳은 경쟁이 매우 치열하므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스키어 유형별 주차 명당 공략
1. 스키 하우스 앞 (당일 스키어 1순위)
매표소, 장비 렌탈, 곤돌라 탑승장과 가장 가까운 최고의 명당입니다. 네비게이션에 '휘닉스 평창 스키하우스'를 검색하고 오시면 됩니다. 평일에도 빨리 차는 곳이라, 만차 시에는 직원의 안내에 따라 뒤쪽 주차장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2. 유스호스텔 앞 / 제2주차장 (현실적인 대안)
스키 하우스 앞이 꽉 찼을 때 이용하는 곳입니다. 거리가 꽤 멀어 보이지만, 생각보다 걸을만합니다. 다만 장비가 무겁다면 짐을 먼저 내리고 주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콘도 주차장 (블루/그린/오렌지동)
콘도 투숙객이라면 본인이 묵는 동의 지하/지상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특히 블루동이나 그린동은 슬로프 광장과 연결성이 좋아 투숙객들이 선호하는 구역입니다.



주차 스트레스 줄이는 꿀팁
평창의 추위와 주말 인파 속에서 살아남는 노하우입니다.
- 드랍 존(Drop Zone) 활용: 휘닉스 파크는 주차장이 길게 뻗어 있는 형태입니다. 혼자가 아니라면 스키 하우스 입구 회차로에서 동승자와 장비를 먼저 내려주고 운전자만 주차하고 걸어오는 것이 국룰입니다.
- KTX 평창역 이용: 눈길 운전이 무섭다면 KTX-이음 강릉선을 타고 '평창역'에 내리세요. 무료 셔틀버스가 리조트까지 편안하게 모셔다줍니다. (주말 주차 전쟁 해방)
- 지하 주차장 선점: 콘도 투숙객의 경우, 늦게 도착하면 지하 자리가 없어 야외에 대야 합니다. 겨울철 야외 주차는 차량 방전 위험이 있으니 체크인 시간보다 서두르세요.
주차장별 특징 비교
나의 방문 목적(스키 올인 vs 호캉스)에 따라 주차장을 선택하세요.
| 주차 구역 | 장점 (추천 대상) | 단점 |
|---|---|---|
| 스키 하우스 앞 | 슬로프 접근성 최강 당일치기 스키어 |
주말 아침 순식간에 만차 이중 주차 주의 |
| 유스호스텔 앞 | 공간 비교적 여유 늦게 도착 시 이용 |
슬로프까지 도보 이동 거리가 꽤 됨 |
| 콘도 주차장 | 투숙객 전용 (지하) 눈/비 피할 수 있음 |
스키 하우스와는 거리가 있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