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산 1순위, 대둔산! 케이블카가 있어 무릎 걱정 없이 금강구름다리와 삼선계단의 짜릿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대둔산 공영주차장에서 케이블카 매표소까지 가는 길이 꽤 가파른 언덕길이라, 여기서 체력을 다 뺏길 수 있습니다. 등산 전 힘 빼지 않도록, 매표소와 가장 가까운 주차 명당과 맛집 주차 활용법을 알려드립니다.공영주차장: "무료지만 체력전 각오하세요"대둔산 도립공원 입구(완주군 방향)에는 대형 버스 터미널과 함께 넓은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장점: 주차 공간이 매우 넓고 주차비가 무료입니다. 주말에도 주차할 곳은 넉넉한 편입니다.단점 (치명적): 주차장에서 케이블카 매표소까지 약 10~15분 정도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문제는 이 길이 꽤 가파른 오르막(상..
차로 해발 1,100m까지 올라가 꿈같은 운무와 노고단 설경을 볼 수 있는 곳, 바로 지리산 성삼재입니다. 걷기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코스지만, 운전자에게는 식은땀 나는 곳이죠. 겨울철에는 눈이 조금만 와도 도로가 전면 통제되어 헛걸음하기 십상입니다. 출발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도로 통제 정보와 주차 요금, 그리고 대체 주차장 정보를 알려드립니다.겨울 필수 체크: "오늘 성삼재 올라갈 수 있나요?"성삼재로 가는 861번 지방도는 경사가 급하고 그늘이 많아, 겨울철(11월 중순~3월)에는 상시 통제 구간으로 지정됩니다.통제 기준: 눈이 오거나 도로가 결빙되면 즉시 바리케이드가 내려갑니다. 맑은 날이라도 그늘진 곳은 얼어있어 통제가 풀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확인 방법: 출발 전 네이버 지도나 티맵..
"등산은 힘들지만 설산은 보고 싶다!" 이런 분들에게 함백산 만항재는 천국과도 같은 곳입니다. 해발 1,330m까지 차로 편하게 올라가면, 차 문을 여는 순간 온 세상이 하얗게 얼어붙은 겨울왕국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곳은 경사가 가파르고 도로가 좁아 주차 난이도가 제법 높습니다. 눈길에 미끄러지지 않고 안전하게 주차하는 방법과 네비게이션 설정 꿀팁을 알려드립니다.네비게이션: '만항재' 말고 '만항재 쉼터' 검색!네비게이션에 단순히 '만항재'를 검색하면 범위가 넓어 엉뚱한 산길 중간에서 안내가 종료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주차 포인트는 정상 휴게소입니다.추천 검색어: '만항재 쉼터' 또는 '함백산 야생화 쉼터'를 검색하세요. 이곳이 만항재의 정상부이자 주차장이 있는 곳입니다.진입로 팁: 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