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MT 성지이자 서울 근교 겨울 축제의 메카, 북한강 대성리 송어축제가 26년 1월 3일 개막했습니다! 경춘선 대성리역 바로 앞에서 열려 뚜벅이 여행객에게도 인기지만, 가족 단위 방문객은 짐 때문에 자차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데요. 행사장 바로 앞 주차장은 편리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진흙탕)이 있습니다. 내 차와 신발을 사수하는 주차 명당과 이용 꿀팁을 알려드립니다.주차 명당 및 구역별 특징1. 행사장 전용 주차장 (접근성 1위)축제장 바로 옆 강변 둔치에 마련된 대형 주차장입니다. 무료이며 낚시터까지 1분 컷이라 짐 내리기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바닥이 비포장 흙길이라 눈이 녹으면 바퀴가 헛돌 정도로 진흙탕이 됩니다. SUV가 아니라면 진입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2. 대성리역 주차장 (쾌적함 1위..
"포항 호미곶보다 1분 먼저!" 한반도 육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은 새해 소망을 가장 빨리 빌고 싶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하지만 좁은 해안도로 특성상 12월 31일 오전부터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내 차는 어디에 두고, 셔틀버스는 어디서 타야 하는지 '간절곶 주차 완전 정복' 가이드를 전해드립니다.간절곶 주차 핵심: '통제'와 '셔틀'간절곶 일출 축제 기간(12/31~1/1)에는 행사장 반경 수 km 전부터 일반 차량의 진입이 전면 통제됩니다. 따라서 자차를 행사장까지 가져가는 것은 불가능하며, 반드시 지정된 임시 주차장에 차를 대고 무료 셔틀버스로 환승해서 이동해야 합니다. (평소에는 간절곶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요약: 1월 1일엔 차 끌고 못 들어갑니..
금오산 절벽 위에서 맞이하는 남해안 최고의 일출, 여수 향일암! 하지만 그 절경을 보기 위해서는 '극악의 주차 전쟁'과 '가파른 오르막길'을 견뎌야 합니다. 좁은 진입로에 차가 엉키면 유턴조차 불가능한 곳이라 초보 운전자는 식은땀을 흘리게 되죠. 향일암 일출을 보러 갈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주차 명당과 주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향일암 주차 기본 정보 (지옥의 오르막)향일암 주차장은 크게 언덕 아래 공영주차장과 언덕 위 매표소 인근으로 나뉩니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욕심내서 차를 끌고 올라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위쪽은 공간이 거의 없고, 경사가 40도에 육박해 차가 밀리면 매우 위험합니다. 마음 편히 아래에 대고 걸어 올라가는 것이 상책입니다.요약: 차는 무조건 아래에 버리고 두 다리로 올라가세요.주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