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이동갈비도 먹고 신나는 얼음 썰매도 탈 수 있는 곳!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가 겨울 여행객들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전용 주차타워가 있는 것이 아니라, 계곡 옆 자갈밭과 마을 공터를 주차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초행길이라면 당황하기 쉽습니다. 흙먼지 뒤집어쓰지 않고, 썰매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 주차하는 실전 노하우를 공개합니다.메인 주차장: 계곡 옆 넓은 공터 (무료)동장군축제의 공식 주차장은 행사장인 백운계곡 옆 둔치(공터)를 활용합니다. 공간이 매우 넓어 주차 걱정은 없지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위치 선정: 축제장이 길게 뻗어 있습니다. '매표소' 또는 '눈썰매장' 현수막이 보이는 곳 근처에 주차해야 걷는 거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입구 초입에 대면 한참 걸어야 할 수도 있습니..
서울에서 1시간! 경기권 최장 길이의 눈썰매장, 양주 눈꽃축제가 드디어 개장했습니다. 크라운해태 아트밸리의 멋진 조각 작품과 함께 즐기는 눈썰매는 환상적이지만, 산비탈을 깎아 만든 지형 탓에 주차 난이도가 제법 높습니다. 주차장을 잘못 고르면 매표소까지 '강제 등산'을 해야 하는데요. 아이 체력을 아끼고 편안하게 입장할 수 있는 주차 명당과 셔틀 이용 꿀팁을 공개합니다.주차 명당: '매표소 앞'을 사수하라!양주 눈꽃축제 주차장은 산 아래부터 위쪽까지 계단식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목표는 "최대한 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제1주차장 (매표소 앞): 최고의 명당입니다. 차에서 내리면 바로 매표소와 눈썰매장 입구입니다. 아이가 있거나 짐이 많다면 무조건 이곳을 노려야 합니다. 단, 오픈 시간인 오전..
겨울왕국의 끝판왕, 한라산 설산 등반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탐방 예약에 성공했다고 안심하기엔 이릅니다. 한라산 등반의 진정한 첫 관문은 다름 아닌 '주차 전쟁'입니다. 특히 성판악 코스는 새벽 5시면 주차장이 꽉 차버려, 렌터카를 끌고 갔다가는 오도 가도 못하고 길 위에서 시간을 버리게 됩니다. 마음 편하게 등반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승 주차장' 이용 꿀팁과 코스별 주차 정보를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성판악 코스: 새벽 5시 만차, '환승'이 답이다가장 완만해서 초보자가 선호하는 성판악 코스는 주차 공간이 약 150면 정도로 매우 협소합니다. 겨울 성수기에는 새벽 5시~6시 사이에 이미 만차가 됩니다.절대 하지 말 것: 주차장이 꽉 찼다고 갓길에 주차하면 안 됩니다. 5.16 도로는 즉시 견인 및 과..
"짜릿한 손맛을 느껴라!" 평창 송어축제가 열리는 진부면 오대천 일대는 겨울이면 낚시꾼과 가족 여행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하지만 하천 둔치에 조성된 주차장은 날씨에 따라 '극과 극'의 상황을 보여줍니다. 추우면 빙판, 따뜻하면 진흙탕이 되는 이곳에서 내 차와 신발을 지키는 현명한 주차 전략을 공개합니다.평창 송어축제 주차 기본 정보, 명당 및 구역별 특징평창 송어축제 주차장은 행사장인 오대천을 따라 길게 늘어서 있으며 전면 무료입니다. 크게 제1, 2주차장(행사장 바로 옆 둔치)과 진부면 시내 공영주차장(포장도로)으로 나뉩니다. 짐이 많다면 둔치가 좋지만, 차를 아낀다면 시내 쪽을 추천합니다.1. 행사장 둔치 주차장 (접근성 1위)매표소 및 낚시터와 가장 가까운 메인 주차장입니다. 낚시 의자, 아이..
SNS를 강타한 귀여운 '러버덕 기차'와 오리 썰매를 타러 포천 산정호수로 떠나시나요? 산정호수는 호수 면적이 워낙 넓어 주차장을 잘못 선택하면 썰매장 입구 구경도 하기 전에 아이와 함께 지쳐버릴 수 있습니다. 썰매장과 가장 가까운 '상동'과 산책하기 좋은 '하동'의 차이를 확실히 비교해 드립니다. 이것만 알고 가셔도 아빠의 체력을 50% 아길 수 있습니다.산정호수 주차 기본 정보 & 명당 추천산정호수 주차장은 메인 관광지인 '상동 주차장'과 한화리조트 인근 '하동 주차장'으로 나뉩니다. 주차비는 시간제가 아닌 1일 정액제라 부담이 적지만, 차종에 따라 요금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대부분의 승용차는 '소형'에 해당합니다.)경차1,000원1,000cc 미만소형2,000원승용차 전차종 (SUV/카니발 포함)..
대학생들의 MT 성지이자 서울 근교 겨울 축제의 메카, 북한강 대성리 송어축제가 26년 1월 3일 개막했습니다! 경춘선 대성리역 바로 앞에서 열려 뚜벅이 여행객에게도 인기지만, 가족 단위 방문객은 짐 때문에 자차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데요. 행사장 바로 앞 주차장은 편리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진흙탕)이 있습니다. 내 차와 신발을 사수하는 주차 명당과 이용 꿀팁을 알려드립니다.주차 명당 및 구역별 특징1. 행사장 전용 주차장 (접근성 1위)축제장 바로 옆 강변 둔치에 마련된 대형 주차장입니다. 무료이며 낚시터까지 1분 컷이라 짐 내리기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바닥이 비포장 흙길이라 눈이 녹으면 바퀴가 헛돌 정도로 진흙탕이 됩니다. SUV가 아니라면 진입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2. 대성리역 주차장 (쾌적함 1위..
"포항 호미곶보다 1분 먼저!" 한반도 육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은 새해 소망을 가장 빨리 빌고 싶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하지만 좁은 해안도로 특성상 12월 31일 오전부터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내 차는 어디에 두고, 셔틀버스는 어디서 타야 하는지 '간절곶 주차 완전 정복' 가이드를 전해드립니다.간절곶 주차 핵심: '통제'와 '셔틀'간절곶 일출 축제 기간(12/31~1/1)에는 행사장 반경 수 km 전부터 일반 차량의 진입이 전면 통제됩니다. 따라서 자차를 행사장까지 가져가는 것은 불가능하며, 반드시 지정된 임시 주차장에 차를 대고 무료 셔틀버스로 환승해서 이동해야 합니다. (평소에는 간절곶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요약: 1월 1일엔 차 끌고 못 들어갑니..
금오산 절벽 위에서 맞이하는 남해안 최고의 일출, 여수 향일암! 하지만 그 절경을 보기 위해서는 '극악의 주차 전쟁'과 '가파른 오르막길'을 견뎌야 합니다. 좁은 진입로에 차가 엉키면 유턴조차 불가능한 곳이라 초보 운전자는 식은땀을 흘리게 되죠. 향일암 일출을 보러 갈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주차 명당과 주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향일암 주차 기본 정보 (지옥의 오르막)향일암 주차장은 크게 언덕 아래 공영주차장과 언덕 위 매표소 인근으로 나뉩니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욕심내서 차를 끌고 올라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위쪽은 공간이 거의 없고, 경사가 40도에 육박해 차가 밀리면 매우 위험합니다. 마음 편히 아래에 대고 걸어 올라가는 것이 상책입니다.요약: 차는 무조건 아래에 버리고 두 다리로 올라가세요.주차 ..
서울에서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동해바다, 속초해수욕장! 랜드마크인 '속초아이' 위로 떠오르는 붉은 태양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하지만 접근성이 좋은 만큼 1월 1일은 물론 주말마다 '주차 전쟁'이 벌어지는 곳이죠. 속초아이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주차 명당과, 일출 후 정체를 피해 빠져나가는 꿀팁을 공개합니다.속초해수욕장 주차 기본 정보속초해수욕장 주차장은 제1, 2, 3 공영주차장으로 나뉘어 있으며, 모두 유료(비수기 기준 2시간 1,000원 수준으로 저렴)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속초아이(대관람차)'와의 거리입니다. 사진이 목적이라면 1, 2주차장을, 빠른 탈출이 목적이라면 3주차장을 선택해야 합니다.요약: 유료지만 저렴함. '속초아이' 보려면 1, 2주차장 필수!주차 명당 및 구역별 특징 1...
동해까지 왕복 6~7시간 운전이 부담스럽다면? 수도권에서 1시간 반이면 닿는 '서해안의 기적', 당진 왜목마을이 정답입니다. 서해에서 일출, 일몰, 월출을 모두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 새해 첫날이면 발 디딜 틈이 없는데요. 진입로가 좁아 잘못 주차하면 집에 갈 때 '주차장 지옥'을 맛보게 됩니다. 왜목마을 주차 명당과 정체를 피하는 탈출 전략을 알려드립니다.왜목마을 주차 기본 정보 & 차박 성지왜목마을의 주차장은 대부분 무료이며, 해변 바로 앞에서 '차박(차크닉)'이 가능하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을로 들어오는 길이 외길에 가까워, 일출 직후 나가는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 병목 현상이 심각합니다. 주차 위치 선정이 귀가 시간을 결정합니다.요약: 주차비 0원, 차박 가능, 나갈 때 엄청 ..